첨성대의 핑크뮬리 군락지

 

 

"  첨성대의 핑크뮬리 군락지의 일몰 "

" SONY  A7MII, 24-70mm "

 

 

첨성대 핑크뮬리 군락지 출사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경주는 여러 유적지들로 유명하지만 요즘 핫한 플레이스(데이트, 출사 등)로 핑크뮬리 군락지가 유명합니다.

 

경주 핑크뮬리 군락지의 만개시기는 9월 ~ 10월까지이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햇빛이 가장 많이 비치는 대낮보다 오후 5~6시경이 가장 빛바래는 출사 시간이라고 봅니다.

위 사진은 장마철 태풍이 지나가고 난 직후의 9월 어느날의 일몰 하늘색이며

핑크뮬리와 함께 사진을 기록해봅니다.

 

핑크뮬리 군락지 주변에는 경주의 문화유적지구가 있어 다른 문화지를 탐방하는 스케줄을

같이 소화하기에 좋으며 주차공간은 소재지를 네비에 찍고 가면 도로  양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유료 주차장에는 주차비를 받는 관리원들이 서있으며 주차비는 30분에 500원 입니다.

 

앞서 포스팅한 동궁과 월지와 같이 경주 문화유적지구기 때문에 주말에는 차가 진입하기

힘들정도로 인파가 분비며, 그렇기 때문에 평일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 또한 평일 오후에 출장을 마치고 우연히 태풍이 지나간 후 일몰을 보게 되었내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핑크뮬리 군락지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대략 100m X 100m(가로 X 새로) 크기 이며 평일에 방문하여야만 주말보다

사람들이 적기에 사진에 다른 사람이 찍히는 경우가 드물어집니다.

 

이상 종합적인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군락지의 출사 총평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사 난이도 

★ ☆ ☆ ☆ ☆ 

 

출사 평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