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오행산(Núi Ngũ Hành Sơn)의 풍경

" 다낭(Đà Nẵng) 오행산(Núi Ngũ Hành Sơn)의 풍경 " 

" SONY  A7M2 , 28-70mm " 

다낭(Đà Nẵng) 오행산(Núi Ngũ Hành Sơn)의 풍경 

포스팅 하겠습니다

https://goo.gl/maps/s3Erea4yhLzKbQUp7 (링크 참조)

    REVIEW

다낭에서 몇 없는 관광지 중 하나는 오행산 입니다.

이곳은 관광지인데도 꽤 코스가 짧아 시간 소요가 크게 되지 않습니다.

멜리아다낭에서 그랩을 타고 얼마가지 않아 매표소에서 내리고

오행산을 볼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으로 오릅니다.

정상에 오르면 오행산의 풍경을 찍고 내려오면서 많은 사원과 부처님 석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이게 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표소가 있는 곳으로 걸어 내려와 동굴탐험 또한 하였습니다.

오행산 동굴이라 불리는 굴을 끝까지 들어가 보았지만 부처님? 석상만 있으며

크게 느낀 것이 없습니다.ㅎㅎ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엄청 좋았습니다.)

오행산은 손오공이 부처님에 의해 유배된 곳인 산을 의미하는 줄 알고 있었으나

그게 아니라 철, 땅, 나무, 물, 불의 다섯가지 원소로 구성되어 오행산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이곳의 출사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날씨가 아주 따갑고 관광객이 너무 많아 

대기줄이 길어 힘들었다는 점 이며 코스가 길지않아 빨리 보고 지나갈 수 있는

관광지라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는 것 같습니다.

    출사요약

오행산은 한번쯤은 가볼만한 다낭의 관광지 입니다.

    출사난이도  [ ★ ★ ]

햇빛이 아주 뜨겁고 관광객이 많아 줄이 길어서 인물사진 찍기엔 좋지않은 듯 합니다.

    출사 평점  [ ★ ★ ] 

시간대를 잘못맞추었는지 매우 덥고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